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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난방비 절약하는 방법 알아봐요.

행복한리치임 2022. 11.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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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으로 다가온 겨울채비로
김장도하고 월동준비에 들어갑니다.
겨울~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난방" 이죠.

이번 겨울엔 작년보다 오른다는
난방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어요.
그래서 난방비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고 가요.






난방비 절약하기

  • 1. 보일러의 적정온도 유지(18도~20도)
  • 2. 보일러 온수 적정온도(75도~80도)
  • 3. 불필요한 전기 콘센트 모두 뽑아놓기
  • 4. 취침 시 난방 텐트 활용
  • 5. 뽁뽁이로 외풍차단
  • 6. 온수 사용 후 냉수 쪽으로 수도꼭지 돌리기
  • 7. 외출 시 보일러는 외출모드
  • 8. 보일러 틀 때는 가습기와 함께 틀기
  • 9. 잘 안 쓰는 방 밸브는 닫거나 반만 열어두기
  • 10. 실내복 입기(체감온도 5도 상승)






아이들이 등교한 뒤를 보면
충전하느라 그냥 꽂아놓은 콘센트
드라이기, 컴퓨터
켜놓은 방 전등 등을
볼 수 있어요.
반드시 끄도록 한번 더 이야기해 줍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우체통에 꽂힌
관리비 고지서를 보면
한여름과 한겨울 가스비, 전기료를
보고 깜짝 놀란적도 많거든요.


겨울철 난방비로 많이 나가는
가스비를 절약하기 위해
수도꼭지는 온수를 쓰고 난 후
반드시 냉수 쪽으로 돌려놓고
잠잘 때 켜고 주무신 전기매트
콘센트도 낮에는 뽑아요.






전기나 가스도 모두 난방으로 겨울철
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
습관처럼 콘센트를 다 꽂아놓은 줄도
모르고 전기밥솥, 드라이기, 건조기, 세탁기
등을 사용했지만
저부터라도 쓰고 난 후 콘센트 뽑는
걸 길들여야겠어요.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무심코
넘겼던 난방비 절약 방법
외출 전에 다시 한번 점검하는
습관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실천하면
겨우내 관리비 고지서
받을 때 조금 덜 놀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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