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늘뭐먹지?
- 편의점전자렌지라면사용법
- 일본오사카여행
- 오이지만드는초간단레시피
- 남친선물
- 오이지맛있게무치는방법
- 주민등록증신규발급
- 건강차
- 카카오주식모으기
- 카카오주식모으기해지
- 편의점매운라면
- 오이지무침맛있게무치는법
- 오뚜기매운열광라볶이
- 맥주안주
- 진천출렁다리
- 대형마트휴무일
- 일본맥주
- 주민등록증발급
- 냉파요리
- 진천가볼만한곳
- 설날음식
- 오이지준비물
- 감자요리
- 여친선물
- 오이지만드는방법
- 오이지무침만들기
- 진천농다리
- 진천황톳길
- 일본여행
- 일본패키지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과탄산소다좋은점 (1)
행복한리치
과탄산소다로 흰옷빨래 끝냈어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검은색 반팔티나 흰색 반팔티를 속에 받쳐 입어요. 검은색을 입을 때는 얼룩이나 때가 보이지 않지만 흰색 반팔티는 영락없이 누렇게 변색되면서 땀에 찌든 건지 남자런닝티도 한철 입다 보니 매번 삶기는 귀찮아서 그냥 빨고 입고를 반복했더니만 동쪽 부분이 누렇게 되어 도저히 그냥 있을 수가 없더군요. **크린 + 가루세제넣어서 삶던때 **크린과 세제를 넣고 커다란 스텐통에 넣어서 수건과 흰빨래들을 푹푹 삶았을 때는 그 세제들에서 나오는 매캐하고 거부감 드는 가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고 무거워서 허리가 아팠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그 독특한 냄새 때문에 숨쉬기가 곤혹스러웠는데 그 냄새가 몸에 해롭다고 방송에서 들었어요. 그 후로는 세탁기에 넣고 빨래 삶음 코스로 돌리기도 많이 했으나..
일상 이야기
2023. 2. 12. 19:14